140 심스캐빈 뭇 새들의 놀이터 2017-06-18
 언제 새들이 저리도 많이 모였나 싶게 뭇 새들의 지저귐이 요란합니다.
처마밑을 열심히 쪼아대는 무척 예민한 딱다구리부터  까투리 까지..
뭇 새들의 놀이터 같습니다.
귀를 시원하게 하는 듣기 좋은 지저귐부터 별 감흥없는 소란함까지 별별 소리가 다 있습니다. .....
139 심스캐빈 기지개.. 2017-03-23
긴 겨울의 여운이 남았지만 땅이 움직이고 나무에 물오름이 느껴 집니다.
봄 기운에 계절이 움직이고 뭇 새들의 지저귐이 마음의 기지개를 활짝 펴게 합니다.
지난 겨울의 맹 활약으로 훌륭한 성적을 외국인으로 부터 평가 받았습니다.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한 시절을 보내고 있군요. .....
138 심스캐빈 거북이와 토끼 2016-11-01
보통 토끼와 거북이라 하는데 왜 거북이와 토끼라 했을까..
글쓴이의 마음 이겠지요 ^^
사실 심스캐빈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쭈-----욱 손님이 있는 날보다 일만 하는 날이 훨씬 많았습니다. 남들은 날아가는 호시절에 늘 일만하는 빈집이나 다름 없었습니다. .....
137 심스캐빈 정원수. 2016-06-24
기후 변화로 예전 같지는 않지만 장마철로 접어 들었습니다.
늘 부지런히 산다고는 하지만 내 스스로의 생각으로도 일 맵시가 많이 무뎌 졌군요.
정원의 소나무들은 얼마나 커 졌는지 관리의 책임도 있지만 사다리 작업도 어려워 졌어요.
또한 더딘 가지치기 작업에 서두러다 사다리와 함께 꽈당하는 약간의 부........
136 심스캐빈 혼돈의 계절 2016-04-28
이곳 봉평의 봄은 다지난 겨울과 봄 이른 여름의 날씨가 고루석인 다중의 모습을 하고있는 혼돈의 계절 같습니다.
아침저녁으론 서늘함과동시에 추위를 느끼고 한낮의 땡볕은 여느 여름 날씨 못지 않은 뜨거움에 햇살을 피해야 하니까요..
이제서야 정원의 잔디에 파릇함의 새싹이 움터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심스........
135 심스캐빈 심스캐빈의 겨울 2016-02-29
이번 겨울시즌도 거의 끝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가는 겨울이 아쉬운지 뒤늦게 눈 폭풍이 몰아치고 있습니다
심스캐빈은 올 겨울에도 나름대로 잘 지낸 것 같습니다
제법 많은 외국인 손님이 다녀갔습니다 .....
134 심스캐빈 영원한 것은 없다. 2015-02-25
계절이 변했음을 실감합니다.
겨울의 추위는 오간데 없고 저눈이 언제 다녹을까 생각했던 정원은 속살이 드러나고..
햇살좋은 한낮에 집밖에서 맥없이 물러나는 겨울을 생각하며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다는 것을 새삼스럽게 생각합니다. .....
133 심스캐빈 비를내릴까 눈을 내릴까.. 2015-01-23
이야기 거리많은 일월이라  오늘 올리는 날씨 이야기도 제목이 길군요.
일월 날씨가 예전같지 않고 포근해  하늘도 헷갈린듯
..
비를 내려야 할지 눈을 내려야 할지 아니면 눈과비를 반반씩 섞어야 할지. .....
132 심스캐빈 소망. 2014-12-31
열심히 산 올한해도 작별의 시간입니다
한해의 소망은 늘 한결같이 온세상이 평온하기를 기원하지만..
온갖 평지 풍파로 사람사는 세상이 약육강식의 정글입니다.
새해에는 온세계 인류가 서로의 관심을 공유해 정글이 아닌 사람사는 .....
131 심스캐빈 갈등 2014-12-22
정원에 쓸어놓은 눈이 제법 많이 쌓였습니다.
날씨도 살을 애는 추위에 눈쓸듯  눈길을 휘날리며  여기저기 돌아 다녀야 하고
종일 온전히 집에 있을 틈이 없습니다.
세상이 너무 좋아져 예전에는 엄두도 못내든 일들이 너누나 당연한듯 큰길은 확실하게 좀작은길은 약간 확실히 동네길은 트랙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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