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 심스캐빈 잘 산다는것의 의미 2009-09-22
계절이 바뀌었음을 실감합니다.
한여름을 즐겁게 살은 배짱이들은 어디로 떠났는지 흔적도 없고..
쌀쌀한 밤기온에 열심히 울어대는 귀뚜라미만
봄을 알리려고 와글거리던 개구리 처럼 가을의 첨병은 귀뚜라미인가 봅니다. .....
40 심스캐빈 황당한 욕심 2009-09-07
초가을의 날씨가 후덥지근 기분이 별로인 하루인것 같습니다.
아침부터 해야할 일이 많아 좀 서두러며 자전거 바구니 하나 서류뭉치를 싣고
쌩하니 집을 나섭니다.
마치 신문 배달하듯 집집이 방문하며 한마디씩 인사말을 나누고.. .....
39 심스캐빈 가을 향기 2009-08-25
한여름의 무더위가 언제 였던가 싶게 봉평의 하루하루 아침저녁의 날씨가
쌀쌀해 지고 있습니다.
벌써  하늘이 높아지고  푸르름을 더해가는 모습이 올여름 땡볕의 추억도
이제 기억속으로 자리를 옮기는가 싶습니다. .....
38 심스캐빈 채송화 2009-07-28
태풍전의 고요함 처럼 손님을 기다리는 심스캐빈의 조용함이 긴장감을  더하는듯 합니다.
올여름을 준비하며 손님들께 무슨 꽃을 준비해 눈을 즐겁게 해드릴까..
그래도 가족들이 찾는 펜션인데 시골 맛나는   즐거움을 드려야 하지 않을까..
나름대로 생각 많이 했습니다. .....
37 심스캐빈 변덕 2009-07-12
거친 비가 비바람에 이리저리 날리며 주변이 온통 빗물로 넘쳐 나는듯 합니다.
잠시 주춤했다 거칠게 쏟아 붓고
잠시 하늘이 개고
날씨 변덕이 마치 죽 끓듯 이랬다 저랬다 .....
36 심스캐빈 산딸기 밭을 찾아서.. 2009-06-25
제목이 약간 야시시 한가요^^.
아니고요.
친하게 지내는 설악산 석주길에서 자일을 함께 탄 대선배님께 알이 굵직 굵직한 청옥산 산딸기 밭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습니다.
늘 한번 청옥산 육백마지기 정상을  올라 보고 싶었는데.. .....
35 심스캐빈 배부른 돼지 웃기는 이야기.. 2009-06-13
오늘은 고지식하고 한번 마음을 정하면 바꿀줄을 모르는 저의 개인적 취향을 몇줄 올리겠습니다.
세상은 혁명의 시대라 할만큼 좋든 싫든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심스캐빈도 눈에띄게 많이 좋아졌음을 실감합니다.
혼자 만족하며 감상하기엔 너무 큰집에 일을 친구삼고 놀이삼고 양손에 각각의 낫을들고.. .....
34 심스캐빈 비소리.... 2009-06-09
늦은 밤시간 창밖으로 비소리가 들리는군요.
홈피를 열어놓고 게시판에 무슨 이야기를 올려볼까 한참을 궁리 하는중이었는데..
아직은 조용히 뭔가 살포시 다가오듯 조심스레 비가 내리는군요.
낮에도 일하며 부산스레 바스락 거리며 풀베는 소리빼고는 조용한데.. .....
33 심스캐빈 닭장에 닭이 없어요. 2009-05-28
닭장 만들기 시작 한지 이년 만에 드디어 닭장 하나 완성 했습니다.
(시작만 해 놓고 지지부진 차일피일 미루기가 이년 이었어요)
남이 보면 제법 그럴싸 해 보일 닭장 하나가 밭 한켠에 덩그렇게 놓여 있습니다.
자연란 한번 먹어보겠다는 일념에.. .....
32 심스캐빈 시련은 있어도 실패란 없다. [1] 2009-05-19
얼마전 학창시절 친했든 한후배의 전화가 한통 있었습니다.
비가 부실부실 내리든날 집밖에서 나무 심는다고 나무를 옮기는 중이었는데..
형 저 누굽니다 하며 안부를 묻는데.
얼마나 반갑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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