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 심스캐빈 드럼연습 2013-09-29
무더운 여름도 행복한 추석도 다흘려 보내고 겨울이 오기전에 겨울 신상을 준비하듯
심스캐빈의 가을도 분주합니다.
이곳 봉평의 겨울이 더 추워지고 눈도 많아져서 포크레인에 제설판 단다고 삽날의 쇠를 갈고또갈고 불에달궈 망치질하고 드릴로 구멍뚫고.. 휴우~~고생길이었어요.
또한 천정의 단열작업 다시 준비하며.. ........
110 심스캐빈 찬바람.. 2013-09-04
봉평의 아침저녁 기온은 돌아선 남녀 사이처럼 찬바람 쌩 합니다^^
아직 마음은 청춘인데 ~~~하는 말처럼 마음은 콩밭에 있는데
무심한 계절은  짧은 가을을  향해서 저만치 멀리 달리는듯 합니다.
계절의 변화에 아직 적응이 안되는군요. .....
109 심스캐빈 기다림.. 2013-07-21
우리 인생은 기다림의 연속인가 봅니다.
즐거운 기다림 안타까운 기다림 별별 종류의 기다림들이 있지요.
요즘 저의 관심사라면 새벽마다 설익은 꼬끼오하며 목소리를 높이는 수탉과 함께있는
암탉들의 계란생산. .....
108 심스캐빈 누워서 커는 고추.. 2013-07-19
장맛비속에 오랜만의 햇살 자연의법칙이 어긋남이 없기에..
비가 오면 무럭무럭 자라고 그멋진 잔디도 깍아주지 않으면 그냥 풀밭이고 할일이 많군요.
또한 고추를 많이심어 고추의 일부는 관리를 못해 고추가 잠자듯이 누워있군요.
누워서 커는 고추는 고추가 달릴까 안달릴까  .....
107 심스캐빈 욕심의 벽 2013-07-13
반쪽장마로 남쪽 지방은 더위의 맹폭이라는데  그동네 사시는 분들은 한여름에도 이런 시원한 동네를 아시는지..
교통편하고 접근성 좋고  여름에 이런 시원함이 있어 춥고 긴겨울을 참고 살고 있지만요^^
사실 한주전만 해도 도우미가 없어 마음을 비우자 해놓고..
가족에 아주머니 훌륭한 아........
106 심스캐빈 언행불일치.. 2013-07-08
닭장의 숫닭(수탉으로정정합니다...예전에 잘못배웠나 봅니다 ㅋㅋㅋ)이  장맛비 오락가락하는 여름날 드디어 꼬끼오 하며 존재감을 알리는군요.
그런데 닭 열마리 중에 숫닭이 다섯마리나 있어 세마리는 아무래도 닭 좋아하는 분들 영양식으로 자리를 옮길것 같습니다.
갑자기 닭 이야기 할 자리는 아닌데..
사실........
105 심스캐빈 아침부터 생각과 갈등 2013-06-30
매일 이른 아침   새들의 지저귐에 잠이깨면 자전거로 동네한바퀴 운동을 하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늘은 아침안개가 제법 자욱하며 뭇 새들의 지저귐은 더욱 유난한듯 합니다.
새의 숫자가 더 늘어서 시끄러운 것은 아닐텐데..
무더운 하루 일때는 낮과 밤의 기온차로 아침안개가 많이 생기고 무거운 ........
104 심스캐빈 어느새 여름 . 2013-06-21
너무 일이 가까이 있어 시간의 흐름을 의식하지 않고 사는 일상이 대부분인데.
마침 밖에서 데크 작업을 하다 한차래 소낙비를 맞았습니다.
비를 맞아도 한다면 한다  아마추어 일급 솜씨로 솜씨있게 잘하지만 소나기라
급하게 마무리를 하며.. .....
103 심스캐빈 방심 2013-06-12
요새 집에서 마음 졸이는 사건이 하나 생겼습니다.
문밖을 나설때 마다 씁쓸한 기분으로 오늘은 기운을 좀 차렸는가 생각하며 나무를 살펴보지만 아무래도  소생은 희망 사항인것 같습니다
아 !! 아까운 소나무여 ..
얼마나 공을 들이며 키우고 있는데 .....
102 심스캐빈 할일많은 봄날 2013-05-24
얼마전 아시는 분이 홈피 추억앨범 사진을 보면 겨울을 너무 좋아하네 하며 반농담을
하시던 군요..
전 나 겨울 안좋아 하거든 하며  ..
너무 일이 많아 정말 눈코뜰 시간도 없어 하며 답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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