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 심스캐빈 가을향기 2012-10-05
벌써 가을인가 싶게 아침 저녁의 찬기온이 옷깃을 여미게 만듭니다.
추석을 전후로 밤길을 훤히 밝히든 달빛도 자취를 감추었군요.
아침이면 짙게낀 아침안개가 한적한 시골마을의 풍경을 좀더 멋스럽게 그려 내지만..
이른 볼일이라도 있어 집을 나서기엔 안개가 짙어 조심해야할 길이지요. .....
90 심스캐빈 집중 2012-09-05
갑작스레 가을이 온것처럼 밤기온이 외투를 걸쳐야 할만큼 서늘해 졌습니다.
변덕스런 날씨와 글로벌 경제위기 마음이 뒤숭숭해 집중이 안되는군요.
이상황에서 지구촌경제위기가  왜 나와 하실지 모르겠지만 휴가도 주머니가 도톰해야
편히 여행길을 나서지 않곘습니까. .....
89 심스캐빈 나비효과 2012-07-25
유럽발 경제위기로 전지구가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나비효과란 비유가 좀 억지스럽기는 하지만 ..
경제위기란 큰 태풍에 유럽 반대편의 잔잔한 올챙이들이 추풍낙엽처럼 휩쓸리고 있는듯합니다.
다른비유는 생략하고 우리집 이야기만 해야지요. .....
88 심스캐빈 단비 2012-06-30
오랜가뭄끝에  밭의 농작물과 식물들은 말처럼 꿀처럼 달고 단  단비가 오랜만에 땅을 적시고 있습니다.
남들보다 늦게도 파종을 했지만 오랜 가뭄탓에 고추도 가지도 수세미도 탁 한뼘 크기로  겨우겨우 버티고 있었군요
정성이 가득한 농부 였다면 못크고 삐들삐들한 농작물 보기가 안스러워 스...
87 심스캐빈 봄날은 가는데.. 2012-05-19
화사한 철쭉이 활짝핀 줄도 모르고
화사한 봄날의 사진 한장 남기지도 못하고 봄날을 무심코 보내는듯 합니다.
달리고 싶어 하는 자전거는 컨테이너 안에서 바람이 쭉 빠져 바퀴가 내려 앉자 있군요.
테니스장 수준의 족구장 만든다고 기운을 쭉빼고 .....
86 심스캐빈 족구장 2012-04-09
족구장 하나 혼자서 만들었습니다 물론 짬짬이 도움도 받았습니다.
전혀 혼자 만든척 한다면 일 신 내지는 천하장사급 일꾼 일것입니다.
족구장 하나 만든다고 사람 골병들고 있습니다.
특히 족구장 바닥면 수평 잡기가 어렵군요. .....
85 심스캐빈 봄을 기다리며.. 2012-03-06
긴 겨울의 꼬리가 저만치 보이는듯 겨울이 얼마남지 않았음을 실감합니다.
쌓이면서 녹고 습기먹음은 대지가 촉촉합니다
적지 않은 눈이  정원의 소나무 가지를 무겁게 누르지만 ..
정원수들의 속삭임이 견딜만해 하듯 연신 쌓인 눈들을 털어 내는것 같습니다. .....
84 심스캐빈 멋진인생 2012-03-05
 
톡 튀어 나오려던 개구리가 아차 잘못나왔나 싶을 쌀쌀한 날이지만..
겨울은 밀려나고 있습니다.
스산한 집밖의 풍경에 외워지지 않는 영어문장을 앞에두고 창밖을 내다보며 .....
83 심스캐빈 안녕...2011 2011-12-31
올 한해 건강하고 무탈하게 참 잘았습니다.
순풍에 돛 단듯 여유만만은 아니었지만 어렵고 힘든 시절
기죽지 않고 건강하게 잘살고 있으니 고맙고 감사할 뿐입니다.
안녕  2011  .....
82 심스캐빈 어느새 2011-12-01
이상고온 으로 겨울이 저만치 멀리 있을줄 알았는데 눈 한번 제법 내리고 나니 겨울 맛이 솔솔 나는듯 합니다.
언제 시간이 이렇게 흘렀나 싶게 겨울이 바싹 눈앞에 다가와 있군요.
또한 하루해는 얼마나 짧은지 무엇을 했나 싶은게 하나 없이 하루해가 지는군요.
산골 농촌에서의 하루는 목표가 없으면 아침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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